나의 이야기 34

[스크랩] 동대문맛집/청량리맛집-한그릇 먹기도 배터지는데 거기다가 사리추가는 무료??-혜성칼국수

칼국수라는것은 역시 손으로 만들어서 찰지게 몇번을 문지른다음 손님상에 내놓은것이 가장 중요하고 맛의 포인트라고 할수 있습니다. 워낙 면요리를 좋아하고 또한 찰진면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딱인 칼국수집을 찾아봤습니다. 그중에 눈에 들어오는곳 44년 전통의 오래..

나의 이야기 2011.11.06